KODI , SPOTV 애드온 로그인 이슈
최근 이미지 생성 AI 서비스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DallE Stable Diffusion, Midjourney, Lasco, BlueWillow, Leonardo.ai, Playground AI, DreamStudio 수많은 서비스가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많은 서비스 중에 로그인이 필요없으며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미지 생성 AI는 별로 없습니다. 로그인이 필요없고,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Scribble Diffusion을 소개하겠습니다.
이메일 입력
자 그럼 이제 배송비가 빠져서 다시 115위안이 됐습니다. 이제 가장 중요햔건데 바로 이메일 입력입니다. 2020년 글 보니까 상품 주문 페이지에 여기 Email 을 써달라는 칸이 있었으나 내 화면에서는 어떤 단계에도 EMail 머시기 써져있는게 없었습니다. 번역을 돌려도 비슷한게 안나와서 저 적색의 네모칸이 배송메모? 칸이었는데 그냥 여기다. 적으면되나 했는데. 맞다. 저기 내 노션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고 진행하면 됩니다. 결제는 알리페이로 진행되는데 하지만 맨 위에 APP 머시기 적힌게 알리페이 앱으로 결제하는건데 저걸로하면 타오바오 회원가입하과 로그인하고 이정도에 준하는 삽질을 또해야합니다.
그러니 두차례 적색의 박스를 누르시면 그냥 브라우저에서 결제할래요니 저걸 눌러주자. 대충 보니 결제할 내역이 맞냐고 물어보는 것 같다. 상품은 노션이고 금액은 115위안. 어차피 버튼 한개밖에 없습니다..
로그인 방법
로그인 화면입니다. 일단 국가코드를 한국인 82로 바꿔주고 첫 녹색칸에 번호를 적는다. 010xxxxvvvv 형태도 좋고 10xxxxvvvv형상 둘중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빨간색 박스를 누르시면 인증번호가 발송됩니다. 버튼누르고 바로 밑에 슬라이드바가 생기기도하는데 로봇을 체크하기 위한 것임으로 슬라이드 해주면 SMS가 옵니다. 그걸 두차례 녹색칸에 넣고 아래 파란박스에 약관 동의후 가운데 큰 버튼누르시면 로그인이 진행됩니다.
주소 입력
한자로 도배된 창이 떠서 보자마자 머리가 아팠다. 다행히. 어렵지 않은 창입니다. 배송될 내 주소를 쓰는 창입니다. 이 상품은 전자 메일로 발송해주기 때문에 현실 물리 주소지가 필요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대충 써주면 됩니다. 다행이게도 hint에 영어로 어떤걸 써야하는지 적혀 있어서 수월했다. 삼성 브라우저의 자동번역 기능을 이용하는데 텍스트필드의 hint는 번역되지 않아 불편했다. .
자 그럼 맨위에 내이름 영어로 써주면 됩니다.
나는 철칙이 있었으나 중국관련한 서비스를 이용할때 개인정보는 공공재가 될 것이기 때문에 난 제대로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충 아이디 같은걸 썻다. 두번째는 폰번호인데 아마 로그인한 번호가 자동으로 들어갈꺼라 그냥 두면 됩니다. 다음은 주소인데 그냥 seoul 어쩌고. 대충 아무 단어쓰고 아무 숫자나 쳤다. . 주소스럽게 아무거나 치면 됩니다. 마지막 우편번호고 그냥 숫자 아무거나 5개를 쳤다.
가입 이전 데이터 복구는 안됨
하지만 안 됩니다. 주의사항에도 적혀있듯 톡서랍 가입 이후 데이터만 실시간 자동 백업됩니다. 톡서랍 플러스 해지하더라도 1달간은 데이터가 유지되고, 그 이후부터는 사진,동영상 제외 텍스트만 백업 가능합니다. 결국 내가 미리 백업을 해놓지 않는다면 중복 로그인으로 사라진 카카오톡 채팅방은 살릴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경험담도 마찬가집니다. 역시나 가입 이후 데이터만 남아있다고 합니다. 복구 업체에서 25만원이면 포렌식해서 살려준다고 하는데, 월 1900원으로 살릴 수 있다면야 포렌식 존재 의의가 없지 참조하여 포렌식도 카카오톡 채팅방을 살리는 것이 아닌 엑셀 파일로 대화들만 복구할 뿐입니다.
SPOTV 연관 또다른 이슈
SPOTV 와 연관된 또다른 이슈는 다음과 같습니다. 중계권 연관 갑질 이슈 SPOTV는 현재 스포츠 중계권 에이클라 엔터테인먼트의 자기업 형태로 운영중입니다. 이같이 구조속에 모회사인 에이클라 엔터테인먼트를 이용하여 소위 중계권 장사를 해야만 되는 지적이 있습니다. 독점 중계권을 값싼 금액으로 계약 후 비싼 금액으로 타 방송국으로 되판다는 것입니다. 특히 수요가 높은 KBO 중계권의 경우 지상파 방송국에는 44억1년 합의를 통해 중계권을 공유 했지만 케이블 채널인 SKY Sports의 경우에는 2배가 넘는 100억 1년 합의를 체결하였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큰 논란이 되었습니다.
화질관련이슈720P 재생 이슈 위성중계 방식등의 이슈등으로 대부분의 생중계 경기와 하이라이트 영상등이 최대 720P에서 만 재생가능 합니다. 4K를 넘어 8K 재생 시대에 맞지 않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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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이제 배송비가 빠져서 다시 115위안이 됐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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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로 도배된 창이 떠서 보자마자 머리가 아팠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