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펜션 제안 호텔 무무 여행기

강화도 펜션 제안 호텔 무무 여행기

킬킬이 사진을 담당합니다. 모든 순간을 기록함꿀깡이 고기 최고의 맛을 이끌어냄지니 모델 담당. 사진과 영상의 슈퍼모델님차노쓰 운전 담당. 오랜 시간 운전 수고했다. 일몰 맛집 글램핑장 오션뷰 글램핑을 예약하면 예약자 연락처로오는 길 및 주차장을 안내받을 수 있어요. 주차장은 글램핑장 뒤쪽 전용 주차장을 이용합니다. 한 숙소에서 12개의 차량으로 왔을 시숙소 개수에 맞는 주차공간을 보유한 듯합니다. 저희들이 도착한 시간이 PM600쯤 되었던 걸감안하면 다른 분들도 입실이 거의 완료된시점에서 주차 공간이 딱 맞게 꽉 찼다.

03 숙소 내부 시설

숙소 내부 방에 들어오자마자 한 번 더 감탄했다. 안의 공간이 깊숙하고 널찍해서이건 뭐 그냥 일반 호텔 숙소로 봐도무방할 정도의 공간감입니다. 또한 신규 오픈 글램핑장이라서가구도 깨끗하고 다. 새삥 그 자체다. 우리는 4인으로 왔기에 바닥에 패드도 깔았음.이불도 4인 기준으로 충분히 준비해 주셨습니다. 패드가 제법 푹신해서 킬킬이는바닥 패드에서 자는 걸 선호했음. 인원 추가 비용 1인당 20,000원 최대 인원 초과 불가 주방에 전자레인지 및 밥솥, 커피포트,냄비, 프라이팬, 가위, 숟가락젓가락 등있을 건 다.

부엌 세제도 있으니 주방용품 이용 후설거지까지 완벽하게 해주면 됩니다. 화장실이 무려 숙소 안에 있습니다.

03 캠핑의 꽃은 고기

바베큐를 시작하기 1520분 전에사장님께 말씀드리면 준비해 주신다. 바비큐 그릴 및 숯은 인원수에상관없이 30,000원입니다. 이용 시간은 2100시까지입니다. 시작은 소고기부터 고기는 역시 소고기부터 즉시 구워먹어버리는 게 제맛 소금에 찍어 먹기. 바다. 보면서 먹는 소고기 미쳤다. 고기 한 점에 뷰 한 점이었다. 날씨도 좋아서 덥지도 춥지도 않은선선함에 모기가 없어서 좋았음. 돼지고기 목살 뷰가 다해버린 바베큐파티.통마늘과 양파까지 야무지게 구워주기.양파 단 맛이 최고였다.

양파는 다다익선인 듯 기름기 많은 삼겹살은 막판에 구워주기.소세지랑 양파까지 척척. 비빔면까지 야무지게 먹어버림.찬호쓰가 양파 썰어서 비빔면이랑 같이버무려줬는데 거의 뭐 이연복셰프님 뺨쳤다.

광성보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광성보는 조선 1658년 설치한 강화도의 해안 수비 진지중의 하나입니다. 신미양요 때에 미국 군대와 전투를 벌인 현장으로, 이 때 전사한 어재연 장군을 기리는 전적비와 350여 명의 순국선열을 기리는 신미순의총이 있습니다. 광성보 끝에서 끝까지 걸어가는 데에는 대게 1020분정도 소요되는 것 같습니다. 늦게 방문했기에 끝까지 둘러보지는 못했고, 살짝만 방문했습니다. 광성보에 들어서자마자 조선시대의 위대한 성벽이 맞이해주고 있습니다.

안에는 산책로 비슷하게 되어있고, 사진찍기 좋은 스팟들이 많더라고요 광성보는 병자호란으로 강화도 함락된 후 체계적으로 방어하기 위해 조선 효종 9년에 설치한 12개의 진과 보중 하나입니다. 특히 광성보에서 강력한 사건이 신미양요로, 미국의 군대와 항전했던 어재연 장군이 유명하기도 합니다.

강화도 카페 매화마름

비슷하게 광성보에서 차량으로 10분거리에 위치한 카페 매화마름에 방문했습니다. 차량이 없으면 방문하기가 쉽지가 않을듯 합니다 매화마름은 주차장, 카페가 굉장히 넓기에 쾌적하게 강화도 감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카페의 특징으로는 음료를 유리병에 담아주시는 건데요. 유리병에 담아주시기에 특히 매장의 분위기와 함께 인스타 감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분명한 포스팅은 조만간 해볼게요 오늘은 제가 방문했던 강화도 1박 2일중 처음 날의 일정을 살펴보았는데요. 강화도에 오후 2시쯤 도착한 데다가 겨울이라 해가 빨리져서 많은 곳을 방문하지는 못했습니다.

식당 리스트

갔던 곳 진고개식당 산채비빔밥으로 워낙 강력한 식당입니다. 얼마전 갔던 강화도의 마니산산채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나름 괜찮았다. 저녁에 갔더니 다. 캔싱턴 투숙객들이었다. 수영장 조식정원에서 계속 만난다. 네이버 지도진고개식당강원 평창군 진부면 진고개로 4064 부일식당 진부면소재지에 산채비빔밥 하는 식당입니다. 정말 허름한 집에서 하는 식당인데 나쁘진 않았습니다. 감자창고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카페다.

길가라서 농산물 실은 트럭이 좀 다니긴 하지만 카페건물은 살짝 정원 안 쪽이라 나름 아늑했다. 큰 원두막이 하나 있어서 거기 안에서도 커피를 마실 수 있었어요. 커피도 맛있었어요. 엄청 세련되지는 않았지만 깨끗한 분위기였다. [네이버 지도]감자창고강원 평창군 진부면 방아다리로 362 카페 감자창고 국일관 진부면소재지에 있는 국밥집. 구수한 설렁팅과 얼큰한 장터국밥을 파는 곳. 깔끔하니 맛있게 먹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