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현은 사과했는데 진성호는 왜 안 하나

이석현은 사과했는데 진성호는 왜 안 하나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내년 총선에서 중랑 을 지역구에 출마하기로 결심하고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양정철 전 비서관의 출마를 간절히 바랐던 1인으로 그의 출마를 반기면서,한편으로 그가 진성호와 같은 인물에 또다시 먹히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양정철 전 비서관이 총선에 뛰어듦으로 ”중랑 을”은 내년 총선에서 가장 재밌는(?) 드라마가 연출될 가능성이 가장 커졌습니다. 그것은 양정철과 진성호, 이 두 사람이 얽힌 악연과 그들이 보여주는 모습이 노무현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을 상징하는 모습을 많게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연 그들은 어떤 인물인지, 왜 그들의 결투가 재밌으면서도 의미가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양정철을 물고 늘어졌던 진성호 양정철 전 비서관과 진성호 의원은 악연파악 아니면 전생에 원수였는지 이야말로 많이도 부딪쳤던 사람들 중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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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민혜진 역)


김현주 (민혜진 역)

김현주는 대리인 민혜진으로 연기합니다. 새진리회와 그 집단에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화살촉 집단에 맞선다.

박정민 (배영재 역)박정민은 방송국PD 배영재를 연기합니다. 새진리회의 실체를 밝히려 고군분투합니다.

원진아 (송소현 역)원진아는 배영재의 아내 역으로 송소현을 연기합니다. 자신의 갓난아이가 고지를 받게 되는 모습을 목격하면서 극과 극의 연기를 펼친다.

양익준 (진경훈 역)양익준은 진경훈은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역을 맡는다.

사건을 추적하는 형 원작 웹툰에서는 스토리의 상경험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김신록 (박정자 역)

김신록은 박정자 역으로지옥행을 고지 받는 엄마 역할이고 혼란한 사회를 바꿔놓는 전환이 될 캐릭터입니다. 김도윤 (화살촉 리더 역)김도윤은 화살촉 리더 역으로새진리회를 추종하는 과격단체로 사람들을 선동하고 광기로 물들인다. 류경수 (유지 사제 역)류경수는 유지 사제 역으로새진리회의 진실을 은폐하는 임무를 수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