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코스테 배낭 미니 크로스백 리뷰
내돈내산패션뷰티 여러분 이번엔 라코스테 카드지갑으로 왔어요. 이번 후기는 제가 지난해 설에 저한테 플렉스로다가 셀프 선물 해준 제품입니다. 라코스테 악어 저만 간지 나 보이나요 헷. 라코스테 카드지갑으로 편리함과 멋쁨 다. 잡는 구매후기 라코스테 카드지갑 앞모습, 뒷모습, 옆모습입니다. 크아. 저 금색 악어와 금색 테두리 보세요. 블랙과 골드의 조화가 아주 멋지군요. 번쩍번쩍합니다. 헛 나름 처음으로 셀프 선물해준 거라 아끼는 카드지갑입니다.
라코스테 미국 공홈 직구 방법
이제 진지하게 물건을 직구출하는 방법에 관련해서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라코스테의 대표적인 폴로 티셔츠인 L12.12는 매년 동일한 아이템이 나오기 때문에 할인이 많이 들어갔을 때 산다는 방법이 가장 베스트입니다. 구입하고 싶은 아이템을 클릭해서 눌러봅니다. 사이즈는 라코스테 매장 혹은 아울렛에서 입어본 사이즈와 동일하게 선택하시면 되는데, 보통 미국 사이즈의 경우 XXL 같은 사이트가 굉장히 큰 편이지만 프랑스 브랜드라 그런지 크게 차이가 나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사이즈까지 선택 완료 했다면 장바구니에 담아서 최종 결제 금액을 확인해 봅니다. 현재 추가 세일이 들어가다. 보니 65.49로 금액이 변동되었습니다.
라코스테 카드지갑 실물 후기
실 사용한지 아직 3개월이 지나지 않아서 내구성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려우나, 카드가 삽입되는 부위가 처음부터 타이트해서 카드가 쉽게 흘러내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조금 디테일한 정보를 전달하자면 한 번도 카드를 꼽지 않은 칸과 비교하면 루즈해진 것은 사실입니다. 설령 흘러 내린다고 해도 전자레인지와 수건을 통해 금방 수축시킬 수 있으므로 크게 문제 될 부분은 아닙니다. 가장 자주 활용하는 카카오뱅크 체크카드를 넣어 봤습니다.
검은색 라코스테 카드지갑과 잘 균형잡힌 것 같습니다. 5만 원 미만으로 남자 카드지갑을 찾는다면 선택의 폭이 매우 좁습니다. 브랜드가 전혀 없는 제품도 3만 원 4만 원 정도 하기 때문에 4만 원대 라코스테 지갑은 아주 합리적인 소비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