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미인터넷시작페이지 설정하기 및 웹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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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쓰게된 계기는 학교 수행평가, 대학 숙제 등 PPT정보를 만드는데 있어서 보다. 더 깔끔하고 완성도가 높은 정보를 제작하기 위해서 강좌를 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보는 이들의 눈과 자료의 부실함으로 인한 발표자의 부끄러움을 방 이 강좌에서는 고등학교 사회문화 교과서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강좌는 시리즈로 제작될 예정입니다. 1. 깨끗한 PPT정보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깨끗한 PPT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도구가 필요합니다.

제가 소개할 도구들로는 캡쳐도구와 편집 도구입니다.

업무 환경

업무 환경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매우 충족 하였습니다. 고미는 크게 개발실, 재무 회계팀, MD팀, 임원진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저는 개발실의 개발팀에서 일을 했습니다. 인턴 출근 첫날에 자리와 모니터, 모니터 받침대, 장패드를 받았습니다. 노트북은 출근한 첫째 날 주문을 했는데, 맥북 새제품으로 그것도 16인치 프로버전을 받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살짝 많이 감동 받았습니다. 나중에는 키보드, 마우스부터 시작해서 텀블러, 무선충전기, 칫솔, 라이언 인형까지 가져다.

놓았습니다. (나름 꾸미는 맛이 있었는데..ㅠ) 자리도 꽤나 넓은 편이고, 의자도 꽤 괜찮았습니다. 아마 듀오백하고 시티즌?이었던 거 같은데, 편한거 하나 골라다가 앉았네요. 구석에는 휴게 공간이 있습니다. 따로 벽같은 건 없고 일하는 곳에서 잘보이게 개방되어 있습니다.

면접 준비와 면접

면접 준비는 기업 연관 뉴스를 읽고, 기업 소개 홈페이지에서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이나 가치관에 관해 찾아보고 갔습니다. 또한 제가 한 프로젝트들을 한번씩 훝어보고 갔네요. 면접은 총 3대 3으로 코딩테스트 이후 간단한 면접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먼저 간단하게 15 20여분간 코딩 이슈를 풀고난 뒤, 각자 알고리즘에 에 관해 설명하였습니다. 이후 지원동기와 같은 간단한 공통 질문부터, 제시한 이력서를 기준으로 질문 받았습니다.

마지막은 고미에 관해 알고 싶은 점이 어떠한 것인지 묻는 것을 마지막으로 아마도 1시간 30분정도 걸렸습니다.

저는 백엔드 개발및 인프라 관리 업무 프로젝트로 지원을 했습니다. 회사의 중요한 개발 작업 하기보다는 연관된 사이드 프로젝트로 진행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Ruby on Rails 웹 프레임워크을 사용해 현실 서비스에 사용할 서비스를 만들어보기도 하고, AWS를 사용하여 서버 배포를 해보기도 하고, 서버마다. 다른 환경들을 통일 시키는 작업들도 했습니다. 특히 인턴이었지만 많은 생각보다. 많은 권한을 갖고 있어서 AWS 콘솔을 사용할 때 매우 조심스럽게 사용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실서버 종료 가능 다같이 자리에 모여서 EC2 서버에 접속한 뒤 bash alias로 등록된 gogogo 명령어를 사용해 서버를 실서버에 배포하던 게 기억에 제일 남네요. 회사에 많은 것을 기여했다라고는 이야기는 못하지만, 많은 것을 배웠다 라는 것은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기업 문화

기업문화는 매우 수평적입니다. 호칭은 영어 이름 혹은 한글 이름에 님을 붙여서 부릅니다. 인턴이었으나 모두들 나이나 성별을 떠나 다들 차별없이 동료로써 대해주셨습니다. 덕분에 다른 팀들과 편하게 교류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모르는 다른 분야에 관해 알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세미나 참여 혹은 팀별로 책구매도 가능합니다. 개발팀끼리 회의실에서 온라인 세미나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현장 실습을 하기 전에 처음 목적으로 삼았던 백엔드, 인프라 관리, 그리고 개발 업무 프로세서에 대해서는 전부 배우고 실습해 볼 수 있었고 이는 매우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신성기업 회사이기 때문에 이러한 과정들을 인턴이라고 현실 서비스와 별도로 분리해서 진행되는 것이 아닌, 내가 직접 짠 코드가 현실 서비스에 올라가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접하실 수 있었습니다. 단순 기술적인 것 뿐만 아니라 업무 외적인 일에 대해서도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규모가 작기 때문에 재무팀, MD팀, 디자이너 팀과도 많은 의사소통을 할 수 있었고, 각자 분야에서의 노하우, 가치관, 목표 등 더 다른 영역으로 시야를 넓힐 수 있었던 게 좋았습니다. 실습을 통해 배운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도 계속 웹개발로 방향을 붙붙잡고 나아가려고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