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 무주 귀촌자매 4인방 밥상 공동체 고수 다슬기 맑은탕 쪽파강회
한국인의 밥상 무주 귀촌자매 4인방 밥상 공동체 고수 다슬기 맑은탕 쪽파강회 친족관계를 중심으로 쓰이는 단어 가족과는 달리 같이 어울려 끼니를 하는 경우에 쓰이는 식구는 예부터 한국인들에게 식이란 가족 이상의 정을 나누는 방법이었다. 얼굴을 맞대고 대화를 나누며 식사하는 가족마저 줄어들고 있는 요즘에 밥의 온정을 서로 나누며 끼니를 함께한다는 남다른 식구들을 통해 함께 어울려 사는 것의 진정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