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영유아 신학기 보육료, 유아학비, 양육수당 사전신청 지원금액 알아보기

2023년 영유아 신학기 보육료, 유아학비, 양육수당 사전신청 지원금액 알아보기

생각보다. 몰라서 놓치는 경우가 많은 2023 출산육아 혜택. 지금이라도 다시 짚어보고 챙겨봅시다.


부모급여 지원금 확대
부모급여 지원금 확대

부모급여 지원금 확대

정보를 보시면 대한민국은 출산율이 세계 최하위 수준입니다. 이유는 자녀 양육비가 가장 큰 이유인데요 정부는 이 단점은 조금이라도 완화하고자 23년부터 만 01세 아동을 키우는 가정에 월 3570만 원을 지급해주는 정책을 마련했습니다. 이는 기존에 영아수당으로 월 30만 원씩 지급되던 영아수당을 부모급여라는 이름으로 지원이 가능해졌습니다. 여기서 참고해야 할 것은 부모급여와 어린이집 보육료는 중복으로 지원할 수 없으며, 2023년에 만 0세가 아이가 어린이집을 이용하게 된다면 부모급여 70만 원에 보육료 50만 원을 차감한 금액이 지급됩니다.

지원제외 대상
지원제외 대상

지원제외 대상

. 아동복지시설 자재 중인 아동 중 21년 1월 1일 이후 출생 아동 및 방과 후 아동 . 가정위탁 보호 중인 아동 중 21년 1월 1일 이후 출생 아동 . 유치원을 이용하여 유아 학비를 지원받고 있는 아동 . 장애인 특수교육법에 따라 특수 교육 및 특수교육기관 관련 서비스를 지원받고 있는 아동 . 가정, 농어촌, 장애아동양육수당을 지원받고 있는 아동 부모급여를 지원받고 있는 아동 . 종일제어린이 돌봄 서비를 를 지원받고 있는 아동 해외에 머무는 아동 . 다른 기관을 주 보육 및 교육 기관으로 사용하는 아동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나. 꼭 지원하셔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산모 신생아 건강유지 지원 사업
산모 신생아 건강유지 지원 사업

산모 신생아 건강유지 지원 사업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하여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의 양육을 지원하고,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이 서비스는 모든 출산 가정에 지원 가능하지만 태아 유형, 출산 순위, 소득 수준 등에 따라 지원금이 차등 지급되어 본인 부담률이 다르기 때문에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복지로 에서도 가능합니다.

주휴수당 폐지?

알바를 해본 경험이 있거나 직장인이라면 주휴수당이라는 개념을 잘 아실 텐데요. 2023년 최저시급 인상과 더불어 새해부터는 정부에서 이 주휴수당을 폐지하기 위해 추진중이라고 합니다. 현재 어떠한 방식으로 하겠다고 결정된 것은 없으나, 만약 주휴수당이 폐지가 된다면 약 35만 원 정도의 수당이 빠져 한 달 근로기간 174시간 월급은 약 167만 3,880원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당연히 노동계는 엄청난 반발을 하고 있고 업자들은 찬성하는 분위기가 되고 있으나, 근본적인 단점은 주휴수당이 폐지가 되버린다면 현재도 어려운 직원 고용 불안정이 아주 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2023년 최저시급 소폭 인상 지금은 취업난보다. 사람난이 더 심하기 때문에 주휴수당이 폐지되고 자신이 받을 수 있는 실수령액이 적어진다면, 선뜻 나서서 일을 하겠다는 인원은 더욱 적어질 것입니다.

부모급여 지급일

부모급여 지급일은 신청 후 매월 25일마다. 등록한 계좌로 입금이 됩니다. 다만 신청을 25일 이후에 하는 경우는 다음 달에 신청한 달 금액이 이월되어 같이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부모급여 지급일이 공휴일인 경우 이전 평일에 받을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에서 알려드린 것처럼 어린이집을 이용하실 때는 바우처로 받게 되지만 바우처는 월초에 받게 됩니다. 또한 어린이집 이용 할 때는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바우처 지원금액을 결제할 수 있으니 이 부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외의 2023년 출산지원금, 출산 혜택

일반적으로 첫 만남이용권이 있습니다. 2022년 1월 1일 출생아부터 지급으로 시행되었던 제도인데, 태아당 100만 원이었던 기존의 출산지원금 혜택에서 1명당 200만 원으로 증대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2023년 기준 출산 지원금 단태아 200만원 쌍둥이 400만 원 세 쌍둥이 600만 원입니다. 지원은 임산부 때 진료비 지원을 받으면서 만들어두었던 국민행복카드로 바로 지급이 되며 바우처 형태로 일시금으로 나오며 사용기한은 1년입니다.

첫 만남 이용권 사용처 오프라인 마트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며 인터넷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산후조리원 비사용 목적 결제할 수 있어서 많은 분들이 출산 후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부모급여 지원금 확대

정보를 보시면 대한민국은 출산율이 세계 최하위 수준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원제외 대상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산모 신생아 건강유지 지원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하여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의 양육을 지원하고,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