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바이오 주가 추정 탈모치료 관련주

프롬바이오 주가 예상 탈모치료 관련주

주식투자내역실전매매내역 종목 매매내역은 차트상에 매매내역을 표기하였고 매매 사유와 종목에 대한 주관적 관점으로 작성된 내용입니다. 지난 12월 20일 프롬바이오와 유사하게 보고 있는 종목 에이치피오의 주가 움직임이 더 좋을 것으로 추측하고 소유 종목 중 지지부진했던 프롬바이오를 처음 매도하고 에이치피오를 매수했었습니다.

프롬바이오 종목 정보

총 주식수가 1,415만 주라 많지 않은 편인데 최대주주 지분이 41.12로 상당히 높은 편이고 결국 유동주식수가 약 800만 주에 시총도 1,138억으로 세력이 운전하기 좋은 종목으로 보입니다.

주 테마 재료도 상당히 이슈가 될 수밖에 없는 탈모 관련이기 때문에 연관된 좋은 소식 하나만 있어도 주가가 크게 요동칠 수밖에 없는 종목이죠. 최근에도 탈모 연관 소식으로 주가가 급등락을 하였는데 어떤 이슈였는지 한 번 체크해 보겠습니다.

결과 요약

케이카는 지난 상반기 매출액 9100억원 가량을 거두었는데 2020년 한 해 매출액이 1조 3천억 가량이었던 것을 비교하면 2021년의 수익 증가율이 극도로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7년 11월 설립 이후 이미 빨리 성장해온 기업인데 중고차 시장이 점차 확대되며 있다는 것과 압도적인 중고차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을 미루어봤을 때 케이카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호실적을 거두면서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일봉 차트

프롬바이오 주가를 일봉 차트로 분석해 보시면 앞서 520일선, 2060일선 데드크로스 이후로 단기 하락하다가 다시 520일선 골든크로스 만들면서 거래량과 함께 바닥구간에서 반등 중입니다. 이렇게 바닥구간에서 두 번의 대량거래와 함께 5일선 쌍바닥도 만들면서 20일 선도 상승 추세를 만들고 60일 선도 하락 추세가 완화되며 주가는 장기 이평선 저항을 받아 잠시 눌려있는 위치입니다. 보통 역배열 차트에서 장기 이평선 돌파를 위해서는 거래량과 함께 두세 번 이상 돌파 시도가 있어야 하기 위해서는 프롬바이오의 경우 이평선들이 모두 가깝게 있고 거래량과 함께 두 번 돌파를 시도했기 때문에 장기 이평선을 단기간에 돌파할 가능성도 있는 차트입니다.

중고차 시장 호황으로 기업 성장동력 기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오히려 호황을 맞은 시장 중에 하나가 바로 중고차 시장입니다. 코로나 감염에 대한 걱정 때문에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활용하는 것을 피하게 되며 자동차로 이동하려는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인데, 2020년의 중고차 거래대수만 2019년도에 비해서 7.6 증가했다고 합니다.

중고차 시장이 호황을 겪고 있는 가운데 그 중심에서 가장 큰 수혜를 경험하고 있는 기업이 바로 케이카입니다.

특히 케이카는 비대면 온라인 거래 서비스를 통한 매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급성장을 완수하고 있습니다.

임금 차트

21년도 새 상장 이후로 계속 하락하다가 6,010원을 저점으로 바닥구간에서 거래량을 만들면서 횡보 중인데 이렇게 상장 초기에 고점을 만들고 하락한 종목의 경우 바닥구간에서 대량 거래량과 함께 612월선 골든크로스와 같은 반등 신호가 나오면 상장 초 전고점을 돌파하거나 그 근처까지 반등하는 그림을 그려주기도 합니다.

처음 5월 종가를 6, 12월선 위안 올려서 마감한다면 이대로 우상향을 그릴 가능성이 높은 차트입니다.

프롬바이오 주가전망

프롬바이다가올 2021년에 상장을 하였고 이후 시장의 주가하락과 맞물리며 주가가 한번도 상승시세를 내지 못하였습니다. 보통 실적과 재무가 괜찮은 신규상장 종목은 상장초기에 시세를 한번 내주는 편인데 이 종목의 주도세력은 아직 그런 기회를 만들지 못한 것 같습니다. 종목자체를 나쁘게 보고 있지는 않지만 그보다는 상장이후 시세분출에 에 관해 살짝 기대를 하면서 보유를 해나가는 중입니다. 현재 보유평균잔고는 마이너스 권이지만 작년에 시세의 등락을 활용하여 분할매매를 계속하여 이 종목에 대한 전체적인 총이익은 플러스권입니다.

최근의 주가 움직임은 바닥을 오랬동안 횡보하며 다져가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개인적 의견으로는 짧고 강하게 주가가 급등하면 이익을 잘라먹는 것이 좋겠고, 바닥을 높여가며 점진적으로 상승 시에는 진득하게 들고 가는 게 좋지 않겠는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