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 3편 성과급 적립형으로 세금까지 절세한다
연봉실수령액 계산방법 4대보험 및 소득세포함 다들 2021년 새해는 잘 보내셨는지요? 우스게 소리로, 2021년부터 향후 10년동안에는 주말공휴일이 7일인 해 입니다. 즉, 쉬는날이 적은 년수란 말이죠. 아무튼 열심히 일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매년 오는 연봉협상 및 연봉통보를 받게 되는데요. 저 뿐만 아니라, 다른사람들도 마찬가지 궁금증이 있을 것 같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성과급에 대한 개념
위 연봉 이외에 별도 성과급이 있는 회사가 있습니다. 보통 인센티브 라는 용어도 섞어서 사용하는데요. 성과급은 최초 연봉계약할 때 포함되지 않는 금액으로, 개인이 성과를 냈을 때 회사에서 주는 추가보너스 입니다. 회사가 매출이익을 많이 내거나, 특정 결과를 내는 팀에게 독려차원에서 회사에서 지급되는 금액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부분이 상여금과 성과급을 햇갈리는데요. 과거 우리나라에서는 상여금을 성과급 형태로 지급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혼동하지 않고, 성과급은 연봉에 포함되어 있지 않는 금액이다 라는 점만 기억하면 될 것 같습니다.
상여금에 대한 개념
상여는 추가적으로 지급되는 금액이 아닌, 기본연봉에 포함되어 있는 개념입니다. 연봉계약사항을 할 때 상여가 잡혀있으면 기본급이 낮을 것입니다. 상여금이란, 말 그대로 상으로 주는 현금입니다. ex 예를들어 설날상여금, 추석상여금이 연봉계약할 때 포함되어 있다면, 연봉에서 상여금을 뺀 후 12개월로 나눠 월급을 계산합니다. ex 연봉이 4천만원인 사람이, 설상여 추석상여로 200만원을 받는다면, 계산공식은 4천만원 세금12 가 아닌 4천만원 세금 상여12 로 계산되며, 상여는 별도 지급됩니다.
즉, 쉽게 말해 상여가 연봉에 포함되어 있으면 회사입장에서는 연봉이 높아보이는 효과가 있으며, 인재들을 끌어들이기 쉽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금의 종류
저희가 일을 하고 고정적으로 내는 세금의 종류는 다음 그림을 참고하시면 이해하기가 쉬울 것 같습니다. 세금의 종류에는 크게 4가지가 있는데, 이게 바로 말로만 듣던 4대보험 입니다. 4대보험은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이 있습니다.
회사에 다니고 있다면,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은 회사와 근로자가 반반씩 나누어 부담하면서 산재보험은 회사가 모두 납부하게 됩니다.
성과급에 대한 개념
위 연봉 이외에 별도 성과급이 있는 회사가 있습니다. 보통 인센티브 라는 용어도 섞어서 사용하는데요. 성과급은 최초 연봉계약할 때 포함되지 않는 금액으로, 개인이 성과를 냈을 때 회사에서 주는 추가보너스 입니다. 회사가 매출이익을 많이 내거나, 특정 결과를 내는 팀에게 독려차원에서 회사에서 지급되는 금액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부분이 상여금과 성과급을 햇갈리는데요. 과거 우리나라에서는 상여금을 성과급 형태로 지급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혼동하지 않고, 성과급은 연봉에 포함되어 있지 않는 금액이다 라는 점만 기억하면 될 것 같습니다.
4대보험 이외에 추가되는 세금
장기요양보험과 소득세 그리고 지방소득세가 있습니다. 장기요양보험이 2020년에는 10.25 였으며, 2021년에는 11.52로 계산되네요. 장기요양보험 건강보험의 11.52 이며, 고령이나 노인성질환 등으로 인하여 6개월 이상 혼자서 일상 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 등에게 신체 활동 아니면 가사지원 등의 장기요양급여를 사회적 연대원리에 의해 제공되는 사회보험제도입니다. 즉, 어르신들을 위한 제도입니다.
장기요양보험이 4대 보험과 비슷하게 사회적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의무 보험의 성격을 갖고 있다고 해서 필수로 내야하는 세금 항목입니다. 건강보험에 가입된 사람이라면 따로 신청할 필요 없이 장기요양보험에 자동 가입됩니다. 소득세 : 거의 모든 소득에 대하여 내는 세금을 말합니다. 수입이 많아질수록 세금이 많아지는 제도입니다.
연봉실수령액에 대한 개인적 느낌
연봉협상을 통해 인상된 연봉인상률과 세금에 대한 인상률을 살펴보고 그에 따른 물가인상률을 따져보시면 삶의 질을 대략적으로 예상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아래 관련글에 세금에 대하여 공지한 페이지를 열어 놓았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서 세금을 내는것에 대한 거부감은 없습니다만, 10년전과 비교하여 대부분이 연봉이 많이 높아졌음에도 사회적 질은 여전히 성장하지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부동산만 해도 그런데요. 실수령액으로 200,300만원을 벌고도 내집마련의 꿈은 어려운것은 사실입니다. 연봉에 욕심내기보단, 어떠한 식으로 하면 인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 마련해야 하는 세대가 온 것 같다라는 느낌이 듭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실제로 받는 연봉이 어떤 원리로 되어있는지 간단하게 살펴본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성과급에 대한 개념
위 연봉 이외에 별도 성과급이 있는 회사가 있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상여금에 대한 개념
상여는 추가적으로 지급되는 금액이 아닌, 기본연봉에 포함되어 있는 개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세금의 종류
저희가 일을 하고 고정적으로 내는 세금의 종류는 다음 그림을 참고하시면 이해하기가 쉬울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