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십사년 연말정산 분납 및 연말정산 회계처리에 대한 정리
건강보험료 연말정산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모두 소득에 비례해서 납부하게 되고, 단 산재보험은 고용주가 전액 납부하게 됩니다. 국민연금은 최근 시기 고갈 문제로 이슈가 많지만, 나중에 더 적지않게 돌려받을 수도 있고, 고용보험의 경우 실직을 하게 되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고 정년퇴직을 해도 실업급여로 어느 정도 돌려받을 수 있지만, 건강보험의 경우 아프지 않은 이상 돌려받기 어렵기 때문에 매월 빠져나가는 금액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미 연말정산이 다. 끝났는데 4월에 왜 또다시 건강보험료 연말정산을 해야 하는 걸까요? 직장 가입자는 ”건강보험공단”에서 전년도에 대략적인 급여 총액을 먼저 ”회사”로부터 제출받아서 처음 건강보험료를 부과하고, 다음 해 4월에 전년도 급여 변동 금액에 대한 신고서를 다시 회사로부터 받아서 급여 변통합 내용을 확정하고, 사후에 건강보험료를 정산하기 때문입니다.
보험 특례 제도
이슈가 되는 국민연금은 소득이 20% 이상 크게 오르거나 줄어들어야만 급여 변경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보험 특례 제도라고 해서 의무 사항은 아니지만 신청을 하면 사후에 정산해서 실제보다. 높게 낸 경우 과오납금 처리로 받을 수 있고, 실제보다. 적게 낸 경우 연금보험료로 공제 처리가 됩니다.
4월에는 명절도 없고, 특히 추가로 월급이 더 들어올 일이 없어서 특정기대를 안 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4월 월급이 평소보다.
적다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건강보험도 연말정산을 해서 추가로 공제되기 때문이라는 점 상식으로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연말정산 23년 변경 내용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에 관련해서 설명드렸는데, 이제는 23년에 변경 추가되는 개념 다섯까지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과세 면제 자가운전보조금 사용 사용 범위를 종업원이 본인 명의로 임차한 차량까지 확대, 두 번째는 신용신용카드 사용금액이 전년대비 5% 이상 증가한 경우 증가한 금액의 20%를 소득공제 세 번째는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 상환액 소득공제 한도 400만 원으로 상향 조절 네 번째는 의료비 세금공제 적용대상 확장 및 세액공제율 상향 조정, 다섯번째는 기부금 세액공제율 5%p 상향 조절 기한 ”22년 말까지 연장 여섯 번째는 월세액 세액공제율 5%p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연말정산 환급 적지않게 받는 방법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를 통해서 파일을 뽑은 다음 흔하게 활용하는 절차 중에 하나인데, 신용카드를 사용하기보다는 체크카드나 현금영수증이 유리합니다. . 그런데 현금영수증, 체크카드는 당장 현금이 있어야 하니 부담이 된다면 일단 총급여액의 25%까지는 신용카드를 사용하되 초과액에 대해서는 특히 현금영수증, 체크카드를 사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맞벌이 부부의 경우 의료비는 소득이 작은 사람에게 몰아주는 것이 유리합니다.
”의료비 세액공제”는 총 급여액의 3%를 초과하는 부분부터 공제 대상입니다. 큰 병을 앓지 않은 이상 의료비가 기준금액을 초과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의료비 세액공제는 단독으로 소득과 나이요건 상관없이 무관하게 공제가 가능했던 항목입니다. 만일 생계를 같이 하는 20세 이상 자녀의 의료비를 근로자 자기가 지출했다면 의료비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득이 높은 사람에게 부양가족을 몰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연말정산 환급, 추가납부 검증 방법
연말정산 결과를 받으면 내가 환급을 받는지, 더 내야하는지부터 체크하게되죠. 연말정산 세액 계산은 [결정세액 – 기납부세액 = 차감징수세액]으로 됩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를 철저히 알아봤었죠. 결정세액은 최근 시기 계산한 내가 정말 내야할 소득세금 금액이고, 기납부세액은 2021년에 납부한 소득세금 12개월치입니다. 결정세액: 연말정산으로 계산한 정말 내야할 소득세금 한도 기납부세액: 기납부 (旣納付), 즉 이미 원천징수로 낸 세무 한도 차감징수세액: 결정세액 – 기납부세액 내가 내야할 소득세(결정세액)가 이미 납부한 세액(기납부세액)보다.
크면 ”차감징수세액”이 플러스가 됩니다. 이 것은 내가 정말 내야할 세액보다. 적게 냈다는 뜻이므로, 세금을 차액만큼 더 내야합니다. 반대로 결정세액보다. 기납부세액이 크면, 차감징수세액이 마이너스입니다.
일관되게 묻는 질문
건강보험료 연말정산
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모두 소득에 비례해서 납부하게 되고, 단 산재보험은 고용주가 전액 납부하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보험 특례 제도
이슈가 되는 국민연금은 소득이 20% 이상 크게 오르거나 줄어들어야만 급여 변경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연말정산 23년 변경 내용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에 관련해서 설명드렸는데, 이제는 23년에 변경 추가되는 개념 다섯까지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