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와 스타일을 동시에 진행하여 유지하세요 롱 슬리브 래쉬가드

보호와 스타일을 한꺼번에 진행하여 유지하세요 롱 슬리브 래쉬가드

1인당 점심값이 15,000원이 훌쩍 넘을 정도로 간식과 음식값이 사악하다고 익히 보고된 캐리비안베이 그럼 캐리비안 베이 쇼핑 물가는 과연 어떨까요? 수영복 , 튜브 , 아쿠아슈즈 , 구명조끼 , 락커사용료 등 따로 정보가 나와있지 않아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직접 캐리비안베이 방문 후 알아봤습니다. 수영복 래쉬가드 전 종류 , 각기 다른 디자인 마다. 가격을 세세하게 소개할 순 없지만 가장먼저 손에 잡히는 몇몇 대표 상품을 위주로 가격을 찍어봤는데요 . 때문에 아 대충 유사한 가격이겠구나 하고 참고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가장먼저 캐리비안 베이 꼭꼭 필수 준비물인 수영복 래쉬가드 중 아동 래쉬가드 가격은 89,000원이었습니다.

이현공원 물놀이터 화장실과 탈의실

이현공원 물놀이터의 화장실도 깔끔하게 잘 되어 있었고 더 좋았던 것은 탈의실이 따로 있다는 점입니다. 남자탈의실과 여자탈의실이 멀리 떨어져서 구분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바로 앞이 집이라 탈의실은 활용하지 않았지만 다른 동네에서 놀러 갔을 때는 탈의실이 없어서 불편했는데 이현공원 물놀이터는 탈의실이 있어서 좋습니다.

이현공원 어린이 물놀이터가 크다. 보니 아그들이 일관되게 엄마를 찾는 방송이 나왔어요.

이현공원 어린이 물놀이터

이현공원 어린이 물놀이터 가자마자 깜짝 놀랄만한 점은 자기가 가본 물놀이터 중에 가장 크다는 것입니다. 언듯 보기에도 큰 놀이시설이 3개나 보이네요. 용머리가 두 개 워터바스켓도 두 개가 보입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엄청나게 많았어요.

보통 하나뿐인 워터바스켓이 두 개나 있습니다. 아이들은 오른쪽의 워터바스켓과 놀이시설을 더 좋아하네요. 워터바스켓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엄청 좋아합니다.

아이 반 어른 반 앉아있습니다. 폭염이라 밖에 그냥 앉아있으면 더워요. 저는 아이들 사진 찍어주다가 물 벼락 맞아버렸는데 시원하고 좋습니다.

이현공원 어린이 물놀이터 쉬는 시간

40분 놀고 20분 정도 쉬는 시간이 있습니다. 이럴때 물놀이터의 물을 모두 배제된 청소를 하십니다. 아래 사진처럼 샤워시설에는 물이 나오고 있어요. 여기서 대충 헹굴 수 있었으나 쉬는 시간 동안 아그들이 여기서 놀기도 하고 각자의 가족들 곁에서 음료도 마시고 먹을 것도 먹고 있습니다. 물이 다. 빠지도록 관리자분들이 정돈하는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물을 받아서 다시 놀기 시작합니다. 날씨가 너무 더웠는데 또 너무 좋아서 하늘에 뭉게구름이 피어나네요. 아이들 사진을 찍어줬는데 사진도 너무 아름답게 잘 나옵니다.

얼마 전 아이들과 두류 워터파크도 다녀왔는데 아이들은 가 본 곳 중에서 이현공원 물놀이터가 제일 좋다고 합니다. 제가 봐도 이현공원 어린이 물놀이터가 제일 좋아 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