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차 효능과 만드는법 또 부작용

메밀차 효능과 만드는법 또 부작용

메밀차의 효능 및 부작용 메밀차는 중국에서 1000년전부터 재배되어 온 작물로, 메마른 땅에도 잘 적응하고 병충해도 적은 등의 혜택이 있다고 해서 황무지에서도 쉽게 살 수 있는 자생식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본초강목에 소개된 메밀차는 성질이 차고 달며 오장의 기능을 단련시키고 혈압을 조절한다고 하는데, 일반적인 효능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메밀차 효능 1. 체중감량 메밀차를 지속적으로 마시게 되면 지방대사를 촉진시키는 성분이 있다고 해서 피부미용은 물론 비만 예방에도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이뇨작용발전 메밀차는 이뇨작용의 효과가 있다고 해서 대소변을 수월하게 보는 데에 도움을 줍니다.

어떠한 방식으로 탄수화물을 제한할 수 있을까요,

첫번째 매일 먹는 식사에서 밥이나 빵, 면류, 감자류를 줄이고 그만큼 채소, 고기, 생선, 두부 등을 배가 부르게 먹습니다. 칼로리는 일절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캔커피나 주스, 청량음료는 금물입니다. 목이 마르면 물이나 차를 마시는 버릇을 들입니다. 케이크나 과자 같은 단음식은 탄수화물 덩어리이므로 일절 먹지 않습니다. 특히 저녁식사에서는 탄수화물을 가급적 줄입니다. 아침이나 점심이면 그 후 활동에 따라 포도당이 소비되지 쉽지만 저녁끼니 후에는 자는 일만 남았으니 모요리 몸속에 쌓이고 맙니다.

밤에는 탄수화물 함유량이 많은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하며 이를 철저히 지켜나간다면 반드시 살이 빠집니다. 도저히 탄수화물을 먹지 않고는 못 배기겠다. 싶을 때는 먹고 나서 바로 걷기 등의 운동을 하면 살이 찌지 않습니다.

피부미용 및 다이어트

메밀에는 시스틴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시스틴 성분이 피부의 보습작용을 도와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어 피부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아미노산과 각종 비타민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다고 해서 피부의 탄력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죠. 또한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신체의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피부 세포의 노화와 세포 손상을 막아주기 때문에 피부가 건강해진다고 합니다. 볶은 메밀의 메밀차를 지속적으로 마시면 피부 미용 효과에 좋겠죠?

또한 메밀에는 식이섬유가 아주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적은 양을 먹어도 포만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위의 혈관의 건강에서 루틴이라는 성분이 체내의 신진대사를 활동적이게 촉진시켜준다고 하였는데요, 이로 인해 체내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메밀차의 부작용

메밀은 찬성분이라는 사실 알고계셨죠? 그래서 여름에 먹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한 것 같군요. 장이 약하시거나 몸이 찬 분들이 메밀을 지속해서 섭취하시거나 물 대신 먹게 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메밀이 이점인 혈압 내림이 어떤 분에게는 독이 될 수도 있어요. 기존에 혈압, 당과 연관된 약물을 섭취하는 분이라면 메밀 다량 섭취시 특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참고해서 메밀차에는 카페인은 들어있지 않으니 카페인에 관하여 걱정이 되신 분들은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악성도 5위 현미, 통밀빵, 감자류

정제된 흰쌀밥이나 흰 빵 보다. 미네랄이 많으므로 같은 양을 먹는다면 현미, 통밀빵, 감자류를 권합니다. 다만 탄수화물이라는 것 자체는 변함없는 사실이므로 역시 많이 먹으면 살이 찝니다.

이렇게 같은 탄수화물도 식품에 따라 악성도가 다르며 그중에서도 액체는 최악입니다. 인간이 근본적으로 갖고 있는 소화, 흡수 시스템과 전혀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탄수화물을 먹을 때는 자연의 형태에 가까운 음식, 잘 씹어야 하는 음식을 소량 먹는 것으로 그쳐야 합니다.

메밀 알레르기

땅콩 알레르기만큼 위험이 큰 메밀 알레르기는 밀가루보다.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 많은 분들이 생소하실 텐데요.심할 경우 적은 양의 메밀이라도 급성 쇼크, 호흡곤란, 두드러기, 부종 등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먹기 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 전 메밀 알레르기가 없었더라도 먹고 난 후 소화불량, 구토, 두드러기가 생긴다면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메밀국수, 메밀차 모두 임산부가 먹어도 되는 음식입니다.

다만, 찬 국물이나 동일한 성질의 식재료와 함께 먹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으며, 끼니 후 두통이나 설사, 복통이 있다면 섭취를 중단하고 전문의를 찾는 것이 가장 안정적인 대처가 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