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알마BB 다미에 리뷰 N41221

루이비통 알마BB 다미에 리뷰 N41221

명품은 가격이 매년 올라서 명품은 오늘이 가장 저렴합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르는 가격만큼 명품의 인기는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몇 해 지나면 가격이 이렇게나 올랐어?라고 놀랄 것입니다. 나 또한 그랬다. 구매 고객층이 두텁기 때문에 명품 회사들은 매년 가격을 올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루샤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 중 마음에 드는 제품이 있으면 바로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나 역시 추후에 가격이 더 올라있을 것을 염두해서 루이비통 백을 구매하려고 했다.

루이비통 알마BB를 눈여겨보고 있었지만 매장에도 재고가 없었습니다. 구매하지 못하고 시간이 흐르니 또다시 에루샤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에서 가격을 또 올렸습니다. 그래서 대전 현대 갤러리아 백화점을 간 김에 루이비통 매장에 들어갔다.

루이비통 머플러 구입 방법

현재 루이비통 매장은 전국 백화점에 대부분 입점되어있으며 루이비통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구매도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발란 등 대규모 병행수입 채널을 통해서도가품 리스크를 어느정도 없앨 수 있겠네요. 아래는 루이비통이 입점되어있는 전국의 백화점 리스트입니다. 이상 루이비통의 머플러 종류와 가격을 알아보았습니다. 선물용으로도 인기 있는 브랜드이나 가방이나 의류의 가격대는 다소 부담스러웠던 분들께 연말 선물 아니면 크리스마스 선물로 강하게 추천드립니다.

루이비통 알마BB 다미에 에벤 장단점

눈길이 가는 건 모노그램 쪽으로 눈이 많이 간다. 개인 취향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모노그램의 경우 땀 등 얼룩이 잘 생기기 때문에 관리할 때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다미에의 경우 땀, 얼룩 등에 걱정은 덜합니다. 그래서 나는 알마비비 다미에를 구매하고서 데일리로 많이 들고 다닌다. 여러가지 룩에도 무난하게 소화 가능합니다. 단점이라면 크로스 길이 조절이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맸을 때 길이가 길다는 느낌은 없어서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2013년에 출시된 루이비통을 대표하는 가방입니다. 카퓌신이라는 이름은 루이비통의 첫차례 매장이 위치했던 카퓌신 거리에서 따온 것이며, 루이비통의 장인 정신을 상징하는 최고급 가방입니다. 가격은 미니 사이즈 778만원, BB 사이즈 863만원, MM 사이즈 950만원이며, 장식이 추가 될 경우 1,000만원이 넘어갑니다.

2015년에 출판 된 트위스트 입니다. 가방의 중앙에 위치한 V자 잠금 장치를 돌려서 잠금을 풀 수 있게 만들었기 때문에 트위스트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가격은 PM 사이즈가 553만원, MM 사이즈는 605만원 입니다.

루이비통 머플러를 적극 권하는 이유

앞서 설명드린 루이비통의 선호도와 루이비통의 대중적이고 화려한 이미지 때문에 루이비통 상품을 선물로 고려하시는 분들이 참 많으실텐데요. 루이비통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제품이 가방이지만 가방의 경우 최소 300만원 이상을 호가하고 있어 여자친구 선물이나 남자친구 선물로 고려하시기에는 다소 부담스럽게 느끼실 수도 있는 가격일 것 같습니다. 요즘엔 오른 환율 때문에 해외 명품 가격이 나날이 비싸지고 있어서 부담이 더 가중되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제가 명품 핸드백 선물과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는 연말 선물로 추천드리는 것은 바로 루이비통 머플러입니다. 루이비통을 연말 선물로 추천드리는 이유는 아래 3가지 입니다. 너무 풍요로운 부자가 아닌 이상 한눈에 들어오는 명품 느낌을 위해 명품을 소비하고 계실 듯 합니다. 이 중요한 조건을 충족하는 것이 바로 머플러입니다.

여기서 잠깐 남겨보는 꿀팁

만약에 루이비통 구입 후 잘 사용하다가 질려서 중고로 판매할 계획이 있으면 이니셜 각인이 되어있으면 시세보다. 가격이 떨어진다. 그래서 루이비통 각인으로 검색해보시면 루이비통 각인 지우는 법도 대부분의 사람들이검색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매 시 각인을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루이비통 알마비비 다미에 에벤을 들고 다니는 와이프를 보자니 그야말로 잘 구매했다는 생각이 든다. 캐주얼하게 입었을 때도 잘 어울리고 단정하게 입었을 때도 잘 어울린다.

어느 룩이든 잘 소화가 되는 아이템으로 정말 추천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루이비통 알마비비 모노그램도 가죽 부분이 때가 탄다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와이프가 여자여서 들고 다니는 소지품이 많은데 내 지갑과 차 키까지 넣고 다닐 수 있어 생각보다. 수납공간이 크다. 구매할 때 고민이 많았지만 너무 만족스러운 구매였다. 산다는 사람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