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땅콩회항 이슈 (5) 조폭이 따로없도다

대한항공 땅콩회항 이슈 (5) 조폭이 따로없도다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이 정원 초과 항공기에서 강제로 승객을 끌어내 전 세계적인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승객을 강제로 끌어내는 과정에서 동양인 승객이 다쳐 피를 흘리는 등 부상자가 나와 유나이티드항공의 대응이 적절했는지 논란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세계적으로 최근 동안 대한항공의 땅콩사건보다도 파장과 논란이 클 것 으로생각되며, 앞으로 유나이티드 항공의 네임벨류에 큰 타격을 입힐 것 같습니다. 사건의 개요와 동영상을 보시겠습니다. 오버부킹이란? 좌석수보다.

예약을 더 많게 받는 것을 뜻합니다. – 동양인으로 보이것은 탑승객 사건의 개요 1) 유나이티드항공 3411편,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을 출발 -> 켄터키 주 루이스빌로 향할 예정 2) 유나이티드항공 3411편에 정원보다.


( 항대기 납치
( 항대기 납치


( 항대기 납치

항대기 연관 범죄 중 가장 치명적인 범죄 중 하나로 규정되어 있는 항대기 납치 범죄를 저지르면 최대 사형에 처하게 됩니다. 항공보안법 제40조 제1항은 “폭행, 협박 혹은 그 밖의 경로로 항공기를 강탈하거나 그 운항을 강제한 사람들은 무기 혹은 7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라고 규지정해서 있고, 제2항은 “항공기를 납치하는 등의 범죄를 범하여 사람을 사상에 이르게 하면 사형 혹은 무기징역에 처한다”고 규지정해서 있습니다.

옛날 옛날 이야기전개형식 부터 시작해 보자.
옛날 옛날 이야기전개형식 부터 시작해 보자.

옛날 옛날 이야기전개형식 부터 시작해 보자.

이분을 처음 알게 된것은… 지난해 5월 달 정도다. 4월달에 라면 상무 사건이 있었습니다. 기억이 가물 거리시는가? 해당 기억을 떠올려 드리면.. 남양유업이 상점 강매사고 이후 갑들의 추문이 엄청 터진다. 윤창중의 성추행 사건이 터졌고..완전 나라망신…남양유업은 감사 했을 꺼다. 그 이후 라면상무사건이 터졌다. 숨쉴틈도 없이 롯데숙소 주차장에서 프라임베이커리 회장의 50대 도어맨 폭행사건이 터졌지. 반면에 요상한 것이.. 그때 조현아씨의 라면상무 언급이 있고 난다음…이게 터졌다.

( 항대기 착륙 후 하차하지 않고 항대기 점거 내지 농성
( 항대기 착륙 후 하차하지 않고 항대기 점거 내지 농성

( 항대기 착륙 후 하차하지 않고 항대기 점거 내지 농성

항공보안법은 다음과 같이 규지정해서 있습니다. 항공보안법 제23조(승객의 협조의무) ③ 승객은 항공기가 착륙한 후 항공기에서 내리지 아니하고 항공기를 점거하거나 항대기 내에서 농성하여서는 아니 됩니다. 제47조(항대기 점거 및 농성죄) 제23조 제3항을 위반하여 항공기를 점거하거나 항대기 내에서 농성한 사람들은 3년 이하의 징역 혹은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했습니다.

그러므로 항공기가 착륙하였음에도 내리지 않고 소란을 피울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게 되므로,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위 부분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상식으로 알아두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