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채 _남자 드라이버 제안 TOP3
제가 드라이버를 살 때 고려했던 점은이성적인 가겨인지 치기 쉬운 편인지 중고가격 방어가 잘되는지 총 3가지를 고려했고, 추가로 디자인도 신경 썼습니다. 1. 핑 G430 드라이버 643,970원국민 아이언이 브릿지스톤 V300이라면 국민드라이버가 핑 G430입니다. 드라이버 디자인도 멋있는뿐더러, 핑 고유의 기술로 클럽 헤드스피드를 올려주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최근 나온 핑 G430 은 트렌드에 맞게 경량 카본 크라운을 적용해 관용성과 비거리를 늘렸습니다.
중고가격 또한 방어가 잘되는 편입니다. 이런 점 때문에, 골린이가 처음 시작하기 좋은 채입니다.
v300 브리지스톤 제품입니다. v300 6세대가 가장 대중적입니다. 아직까지도 인기가 아주 높습니다. 7세대는 다음 세대인데 6세대가 오히려 더 구하기 힘든. 그만큼 저 같은 골린이들에게는 v300이 국민템로 판단됩니다 샤프트를 또 골라야 해요. 아이참 불편합니다. 공부하기는 싫은데 아무거나 막사 기는 더 싫습니다. 그냥 외워도 됩니다. ns 950 r입니다. N.S 는 니폰샤프트의 약자입니다. 샤프트는 무난하게 니폰 950그람입니다.
가장 일반적입니다. r은 강도인데 s나 r을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보통 건장한 남자면 r이나 sr 정도면 무난합니다.
인기 남자 골프 브랜드명 4위는 다름 아닌 핑 브랜드입니다. 개인적으로 핑을 제일 좋아합니다. 핑은 사실 시작할 때는 퍼터로만 굉장히 저명한 브랜드였는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클럽들도 성능이 좋아져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핑이 남자분들에게 인기 많은 이유는 드라이버를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은데요. 다른 부분들도 인기가 좋지만 아무래도 핑의 드라이버는 초보에서 상급자 골퍼까지 모두 사용 가능할 정도로 관용성이 좋고 안정적입니다.
소리도 맘에 듭니다.
인기 남자 골프 브랜드명 3위는 캘러웨이 브랜드가 차지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드라이버, 아이언 등 인기가 좋은 브랜드입니다. 캘러웨이는 골프를 잘 모르는 분들도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브랜드이죠. 그만큼 역사도 오래되고 골프에서는 정말 저명한 브랜드입니다. 캘러웨이 역시 타이틀리스트와 비슷하게 한 가지에 국한되지 않고 볼, 클럽, 의류, 캐디백 등 전반적인 골프에 필요한 모든 부분에서 전부 인기 있는 브랜드입니다.
저도 처음엔 켈러웨이로 시작했습니다. 뚜렷이 좋다는 것보다. 어느 하나 흠잡을 데는 없습니다.는 정도입니다.
브리지스톤 우드 종합
브리지스톤의 전반적인 시타 느낌과 샤프트에 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브리지스톤은 B1의 경우 주로 힘도 좋고 회전력도 좋은 상급자가 쓰기 좋은 우드입니다. 반대로 B2는 슬라이스 방지 기능, 탄도 등에 있어 입문자들이 사용하기 좋은 우드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우드의 디자인은 드라이버보다는 평범한 수준입니다. B로고에 레드 컬러가 들어있다는 것을 제외하면 무난한 블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디자인을 중시하는 저로서는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그래도 성능면에서는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 아쉬움을 달래고자 합니다. 브리지스톤 우드를 주변에서 문의한다면? 저는 Yes 라고 대답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드는 연습을 하지 않으면 필드에서 사용하기 어려운 클럽입니다. 하지만 꾸준한 연습을 한다면 드라이버나 다른 클럽의 성능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클럽이니 꾸준히 연습하셔서 올 봄 좋은 라운드 성적 거두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