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템 브리타 정수기(마렐라24L) 정보, 3년 사용후기

필수템 브리타 정수기(마렐라24L) 정보, 3년 사용후기

안뇽하세요 리니리뷰입니다. 이번에는 제가 예전부터 너무나 잘 사용해오던 브리타 신제품이 나와서 그전에 제품들과 비교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브리타를 사용하게 된 계기는 1. 생수의 플라스틱 문제 생수 사다먹는거. 진짜 좋죠, 편하고 근데 플라스틱양이 어마어마 하지 않나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2. 정수기 설치의 번거로움 또 자취생활을 하다보니까 정수기를 설치하기엔 자리가 넉넉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매번 필터를 교체할때마다.

정수기 렌탈 비용 부담 감소

브리타 마렐라XL 화이트를 구입하면 정수기 렌탈보다. 비용을 절약할 수 있어요. 브리타 마렐라XL 화이트 3.5L한국형 필터1개 기본구성을 구입하면 정수기 렌탈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정수기 렌탈은 매달 일정한 금액을 돈을써야 하지만, 브리타 마렐라XL 화이트를 사용하면 한 번의 구매로 더 이상의 비용 부담 없이 깨끗하고 건강한 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

브리타 정수기 사용방법

처음에 브리타 정수기 사고 그냥 물 부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첫개봉 후에 몇가지 처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야 합니다. 1. 정수기 본체 청소 후 쌀쌀한 물 받아주기 2. 정수기 필터 물에 넣어주기

정수기 필터를 받아놓은 물에 넣은 후 공기방울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담가줍니다. 아래가 브리타 정수기 필터막스트라 필터 인데, 봉지를 뜯으니 까만 가루들이 묻어있었어요. 필터에 사용되는 탄소입자라고 하는데, 잘 세척해주면 된다 3. 정수기 필터 설치 후 물을 2회 흘려보내기 4. 끄읏

위 과정을 마쳤으면 이제 정수기 물을 마셔도 됩니다.

물맛 진짜 좋습니다. 수돗물맛 1도 안나고. 개인적으로는 페트생수보다. 더 부드러운 물맛이 난다. 나는 요즘에 보리차에 빠져서 정수된 물을 보리차와 함께 전기포트에 끓여서 먹고 있습니다.

환경 보호와 생수병 배출 감소

정수된 물을 마시면 생수병 구입과 운반, 페트병 처리 등 일련의 과정이 생략됩니다. 브리타 마렐라XL 화이트 3.5L한국형 필터1개 기본구성은 환경 보호에 큰 기여를 합니다. 이 상품을 사용하면 정수된 물을 마시므로 생수병을 구입하고 운반하는 과정, 그리고 페트병 처리 등의 일련의 과정을 생략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환경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생활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검은 입자는 물맛을 해치는 물질이 아닙니다.

검은 입자는 브리타 필터의 주원료인 코코넛에서 추출된 입상활성화탄으로, 물맛을 해치는 염소와 유기물질을 제거함 입상활성탄은 인체에 무해하며, 음용해도 자연 배출됨 브리타 필터에 생겨나는 검은 입자는 물맛을 해치는 물질이 아닙니다. 이 검은 입자는 브리타 필터의 주요 성분인 코코넛에서 추출된 입상활성화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활성탄은 물 속의 염소와 유기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더욱이, 이 입상활성탄은 인체에 무해하며, 음용해도 자연적으로 배출됩니다.

무맛의 깨끗한 물

브리타 마렐라XL 화이트를 사용하면 수돗물 염소 냄새나 비린 맛이 사라짐 오히려 무맛에 가까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음 브리타 마렐라XL 화이트 3.5L한국형 필터1개 기본구성을 사용하면 수돗물의 염소 냄새나 비린 맛이 사라집니다. 이 제품은 고효율 필터링 기술을 사용하여 불순물을 제거하고 깨끗한 물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브리타 마렐라XL 화이트를 통해 오히려 무맛에 가까운 깨끗하고 상쾌한 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

마렐라 쿨 4L

내가 사용한 제품은 브리타 마렐라 쿨 2.4L입니다. 정수 용량은 2.0L이고 사이즈는 너비 26.5X높이 27.5X길이 15.5cm입니다. 마렐라는 XL3.5와 쿨 2.4L 두 종류가 있습니다. 1인 가구에게 최고의 선택이고 2인부터는 물 사용량에 따라 조금 바빠질 수도 있습니다. 3인부터는 무요건 XL로 가야 합니다. 1. 신속하게 마시고, 새롭게 물을 채워 바로바로 내려마실 수 있어요. 2. XL에 비해 냉장고 문쪽에 수납이 가능하여 상쾌한 물을 마실 수 있어요.

냉장고에 넣었다가 빼기 귀찮아서 그냥 미지근하게 먹는데 괜찮습니다. 3. 공간 차지를 별로 안 해서 부엌 어디에다가 놓아도 됩니다. 4. 가벼워서 세척할 때 별로 부담이 없습니다.. 5. 디자인이 잘빠졌다. 브리타 물건 중 가장 세련됐다고 생각하는데 같은 라인의 XL는 통통하고 묵직한 느낌이어서 이런 얄쌍한 느낌이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