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누리특별자치도 경기북부의 새로운 미래

평화누리특별자치도 경기북부의 새로운 미래

청년들을 위한 혜택 청년들 주목 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회, 청년 서포터즈 3기 모집 소식에 관해 알아봅시다. 서포터즈의 활동은 지속해서 여러가지 분야에서의 참여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여러가지 경험과 기술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개인의 성장과 사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대학생 신분이 끝난 후에도 여전히 새로운 도전을 통해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찾고자 하는 분들에게 이 서포터즈 모집은 아주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포터즈로 참여함으로써 얻게 되는 여러가지 경험과 인맥은 참가자들에게 장래의 가능성을 열어줄 것입니다. 이같이 의미에서 서포터즈 모집에 애정을 갖고 계신 분들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지원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평화누리특별자치도의 필요성과 현안

평화누리특별자치도는 경기도의 북쪽 10개 시군을 포함하는 특별자치도로, 인구 361만 명, 면적 4268의 규모를 가집니다. 경기도는 경기북부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고,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이루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특자도 설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자도 설치는 경기도지사 김동연의 핵심 공약이기도 합니다. 특자도 설치를 위해서는 국회에서 법안이 통과되고, 행정안전부에서 주민투표를 승인하고, 도민들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현재 국회에서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법이 발의되어 있으며, 행정안전부에는 주민투표 승인을 재신청할 계획입니다. 도민 여론조사에서는 특자도 설치에 찬성 의견이 우세하다는 결과가 나왔어요. 하지만 특자도 설치에는 여러 가지 난제와 반대 의견도 존재합니다.

평화누리특별자치도의 선택 과정

평화누리특별자치도의 이름은 경기도가 지난 1월 18일부터 2월 19일까지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선정했습니다. 공모전에는 총 5만 2435건의 제안이 접수되었으며, 온라인 투표와 심사위원 검증 등을 거쳐 대상작으로 평화누리가 최종 결정되었습니다.

대상작을 제시한 분은 대구에 거주하는 91세 여성이며, 경기북부를 평화롭고 희망찬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미에서 평화누리라는 이름을 제안했다고 합니다.

우수상에는 이음, 한백이, 장려상에는 경의, 한경, 임한, 온유, 경현, 기전, 양정이 선정되었습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도지사 표창장이 수여되었습니다.

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회 청년 서포터즈 3기 모집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청년들과의 소통공감을 통한 도민 인지도 제고 및 자치경찰제 안착을 위하여 아래와 같이 경기북쪽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3기를 공개모집 한다고 합니다. 해당 서포터즈는 2월 26일부터 3월 25일까지 한 달간 오픈 모집하며 모집인원은 50명 내외라고 합니다. 응모방법은 경기도통합공모, 경기도의 소리vog.gg.go.kr에 게시한 서식을 작성한 후 이메일ryuwhogg.go.kr에 제출하면 된다고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